화요일, 2월 23, 2021

혁신경영 공부: 전략에 전략을 더하다. (Your Strategy needs a Strategy.)

오디오 칼럼: 디지털기술 산업혁신(Digital Technology Industry Innovation)


오디오 칼럼: 디지털기술 산업혁신(Digital Technology Industry Innovation)

최근 10년간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컴퓨팅, 3D 프린팅, 산업 자동화 그리고 최근의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그리고 미래의 양자 컴퓨팅 (Quantum Computing)까지 빠르게 변화는 것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개념속에서 전체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이러한 혼란속에 어떤 패턴을 발견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가장 핵심 되는 패턴 4개는 정보분야의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 기술분야의 출현 신기술(Emerging Technology), 산업분야의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경제, 경영 분야의 이노베이션(Innovation)이고 이 모든 것이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시키는 세상을 4차 산업혁명사회라고 정리해 봤다. 어떤 사람들은 5차 산업혁명사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도 있다.

이러한 것을 정리하기 위해서 큰 그림을 그리고 도표를 만들어 봤다.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나의 지식과 경험과 그리고 관심부분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나 가급적이면 원천 자료 중심으로 용어를 사용했다. 서로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인더스트리 4.0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보고서(Recommendation for Implementing the strategic initiative Industrie 4.0),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생각과 사회의 영향은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출현신기술(Emerging Technology)에 대해서 가트너의 10년간의 기술 트랜드와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정리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전환은 오래된 자료부터 현재 자료까지 다양하게 참조하였고 그중에 톰 시벨(Siebel)의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공부했다.  

 최근에 이러한 모든 변화에 대한 큰 그림을 한 장의 도표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디지털 기술 인더스트리 이노베이션(Digital Technology Industry Innovation)이라는 프레임워크(Framework)를 만들어 봤다. 

디지털 분야에 너무 많은 정보와 기술이 나오기 있지만 서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올해에 나의 가장 큰 목표는 이런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개념과 현상과 현실에서 어떤 패턴을 인지하고 정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은 큰 그림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려고 한다. 과거, 현재, 미래에서 인간은 완전한 예측이 어렵지만, 인간의 가장 뛰어난 능력을 어떤 사실에 대한 패턴을 인지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패턴을 알아낸다는 것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예상할 수 있다. 

"벽의 복잡한 문양 속에서 형상을 발견하는 것은 마치 시끄러운 종소리 속에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이름이나 단어를 찾아내는 일과 같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금요일, 2월 12, 2021

오디오 칼럼: 고객 가치 30 가치 요소(Elements of Value)와 가치 피라미드 (Value Pyramid)


고객 가치 30 가치 요소(Elements of Value)와 가치 피라미드 (Value Pyramid)

현재 기업의 가장 필요한 역량은 혁신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혁신역량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일 수도 있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안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새로운 고객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고객의 가치는 고객이 그 상황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고객 또는 소비자가 진정한 가치를 확정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보편적인 가치 구성 요소는 존재하므로 기업은 기존 시장에서 성과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가치 피라미드의 가장 하층구조는 기능적 가치이다. 기능적 가치에는 30가지의 요소 중에 14가지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에는 시간절약(Save time), 단순화(Simplifies), 수입(Makes money), 위험감소(Reduces risk), 정리(Organizes), 통합(Integrates), 연결(Connects), 노력절감(Reduces effort), 번거로움 방지(Avoids hassles), 비용절감(Reduces cost), 품질(Quality), 다양성(Variety), 감각충족(Sensory appeal), 정보(Informs) 등이다. 소비자들은 이런 기능적 가치를 얻을 때 스마트 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기능적 계층 위에는 정서적 가치이다. 정서적 가치는 조금 더 고급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정서적 가치에는 10가지 요소가 있다. 불안 감소(Reduces anxiety), 자기보상(Rewards me), 향수(Nostalgia), 디자인/심미(Design/aesthetics), 배지 가치(Badge value), 웰빙(Wellness), 치유적 가치(Therapeutic value), 재미/연예(Fun/entertainment), 매력(Attractiveness), 접근성 제공(Provides access) 이다.

다음은 상위 계층으로 사회적 영향 가치와 생활 변화적 가치이다. 인간의 최고의 가치는 자기초월(Self-transcendence)가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은 생활 변화적 가치로 5가지 요소가 있다. 희망제공(Provides hope), 자아실현(Self-actualization), 동기부여(Motivation), 가보(Heirloom), 소속/소유(Affiliation/belonging)의 가치이다.

화요일, 2월 09, 2021

디지털지식 강의: 스마트 제조혁신에서 MES와 BOP의 역할 그리고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지식 강의: 스마트 제조혁신에서 MES와 BOP의 역할 그리고 스마트 팩토리

MES는 제조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필요한 자원 할당과 상태, 생산 단위의 분배, 자료수집 취득, 품질관리, 정비관리, 성능 분석, 작업 상세 일정관리, 문서 관리, 인력관리, 공정관리와 제품 추적과 계통의 기능들을 갖고 있다. MES 정보기술 시스템은 제품의 수주부터 생산 스케줄링, 설비 별 작업 계획 수립 및 설비 인터페이스를 포함하여 생산관리 영역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 MES 정보시스템은 견적 및 수주등록, 일정계획, 가공 및 구매, 검사 후, 마지막 출하까지의 단계를 관리할 수 있다.

1. 스마트 공장의 핵심은 제품 정보와 공장 정보의 연결이다. 
2. 제품수명주기관리는 제품중심이며 개발정보의 집합체는 BOM 
3. 한국형 스마트 공장에서 우선 MES와 BOP 주목해야.
4. 제조정보의 집합체는 BOP이다. 
5. 스마트 공장의 화두인 CPS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진행이다. 
6. 스마트 공장에서도  엔지니어링과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해야.
7. 한국에게도 기회이지만 경쟁국에게도 기회이다. 하드웨어 제조 마인드에서 소프트웨어 제조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 

토요일, 2월 06, 2021

디지털지식 강의: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경쟁력(Digital Competitive Edge) 2021년 개정판


디지털지식 강의: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경쟁력(Digital Competitive Edge) 2021년 개정판

디지털 변혁의 경제를 디지털경제(Digital Economy)라는 새로운 사업세계를 창출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디지털 DNA를 가진 기업이 경쟁력이 있다. 이런 기업들이 이제는 전통적인 파이프라인 기업을 급격히 위협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기업은 전통적인 파이프라인 기업들이다. 외국의 디지털 DNA를 가진 기업들은 에어비앤비(Airbnb), 우버(Uber), 알리바바(Alibaba), 페이스북(Facebook), 테슬라 등 기업이 대표적이다. 특이 이 기업들은 파괴적 플랫폼(disruptive platform) 전략을 가지고 있다. 

우버는 이세상에서 제일 큰 택시회사 이지만, 회사는 차량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디어이지만, 어떤 컨텐츠도 생성하지 않는다. 아리바바는 가장 가치 있는 소매업체이지만 창고가 없다. 에어비앤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지만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테슬라는 전기차로 자동차 업계에 게임 체인저이다. 그들은 플랫폼 만을 소유하고 디지털 DNA로 무장하고 있다.

이제 세계는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새롭지 않지만 한국만이 그 파괴력을 그냥 지켜 보고 있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는 한국에게는 디지털 경제의 경쟁력을 만드는 마지막 골든 타임일 수 있다. 국민이나 미디어는 정치적이나 사회적인 이슈에는 민감하지만 우리사회를 받치고 있는 경제나 산업의 침몰에 대해서는 무감각하다. 대부분의 정치인과 공무원, 기업인들도 강 건너 불구경을 하듯 하거나 외국에 최신 공장의 견학이나 산업 전시회 한번 갔다 오고 정부 예산을 만들면 모두 것이 해결된 것으로 생각한다. 

디지털 변혁은 갑자기 온 것은 아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나온 2007년을 시점으로 대중들에게 급속이 알려졌을 뿐이다. 디지털 변혁이 더욱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2016년 초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 때문이다. 그러나 2014년에 미국에서는 디지털 변혁이라는 개념들이 기업의 비즈니스에 정착되었다. 

현재 한국의 산업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더스트리 4.0도 독일국가의 플랫폼 전략이다. 우리가 그 플랫폼에 들어간다면 한국은 그 플랫폼에 오랫동안 종속 될 것이고, 대부분의 수익은 그들이 가져갈 것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은 플랫폼(platform)전략이다. 플랫폼은 원래 기차나 교통수단에서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승강장을 말하는데 오늘 날에는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통적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기반 모듈, 어떤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플랫폼은 제품·서비스·자산·기술·노하우 등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디지털 변혁에서의 비즈니스 강자들은 대부분 플랫폼 전략이다. 이전의 기업들은 전통적인 파이프라인(pipeline)전략을 사용했다.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플랫폼(platform)전략이 파이프라인전략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파이프라인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gatekeeper)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새로운 기업이 살아 남기 어렵다. 기존의 기업들과 통과세를 받아 먹는 문지기 사업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목요일, 2월 04, 2021

디지털 담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건설을 위한 방향


디지털 담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건설을 위한 방향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로 이어지는 건설 환경의 변화로 건설 산업에도 스마트건설의 바람이 불고 있다.  

출연자: 조성민 단장( 스마트 건설사업단) , 박만우 교수 (명지대 토목환경공학부), 이정한 팀장( 현대건설 토목스마트 건설 팀장)

사회자: 조형식 대표( 디지털 지식연구소) 

 
스마트 건설이란 주택•건축•토목•플랜트 등 각종 건설 현장에 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하고 모바일•웨어러블 기기, 드론 등을 활용해 공정 전반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2020년 전면 BIM 설계를 목표로 한 국토교통부의 정책과 함께 스마트 건설기술의 핵심이 되는 BIM도 AI, VR 등과 접목되면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건설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월요일, 2월 01, 2021

디지털지식 강의: 4차 산업혁명과 교육 시스템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2021년 개정판)


디지털지식 강의: 4차 산업혁명과 교육 시스템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2021년 개정판)

요즘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과 인더스트리 4.0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4차 산업에 대한 글이나 책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가장 많이 주장하는 것이 한국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준비 되어있지 않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4차 산업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범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 

우선 최근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핵심 단어를 보면 로보틱스(robotics),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유전공학(genomics), 자동주행자동차(autonomous vehicles), 모바일 컴퓨팅(mobile computing), 스마트폰(smartphone),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3D 프린팅(3D printing), 메타데이터(metadata), 빅 데이터분석(analytics), 크라우드 폰딩 (crowd funding),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그리고 다양한 혁신적 기술들과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다. 

이런 것들 외에도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상물리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이 있다.

현재 무서운 기세로 전세계의 상권을 지배하고 있는 플랫폼(platform) 전략 기업이다.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서 디지털 DNA 기업은 에어비앤비(Airbnb), 우버(Uber), 알리바바(Alibaba),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애플(apple), 유투브(YouTube), 
등 기업이 대표적이다. 

현재 한국이 힘들고 괴로운 것은 그 동안 잘 통했던 파이프라인(pipe line)전략이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프라인 전략은 기득권을 가진 대기업이 금융권의 자본을 빌려서 대규모 인프라를 투자해서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전략이다. 이런 전략에 대해서 인력을 공급해 온 것이 한국의 파이프라인 교육제도이다. 열심히 공부에서 스펙을 올리고 대기업에 가서 은퇴할 때까지 근무하는 것이 가장 성공한 개인의 삶이라고 생각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국가적인 대응 전략도 필요하지만 제일 우려하는 것 중에 하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재상이나 교육이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제일 문제는 과거의 파이프라인 전략으로 성장한 40대 이상이 새로운 디지털 세대를 어떻게 가르치고 훈련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교육 시스템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의 특징 중에 하나는 파괴적 혁신이며 짧은 서비스 제품의 생명주기라고 할 수 있다. 어제에 잘 나가던 제품이 새로운 제품에 의해서 사라져 버릴 수 있다. 이제는 교육을 받은 사람보다는 빨리 배울 수 있는 능력, 단시간에 배우고 적응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