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01, 2021

디지털지식 강의: 4차 산업혁명과 교육 시스템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2021년 개정판)


디지털지식 강의: 4차 산업혁명과 교육 시스템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2021년 개정판)

요즘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과 인더스트리 4.0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4차 산업에 대한 글이나 책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가장 많이 주장하는 것이 한국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준비 되어있지 않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4차 산업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범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 

우선 최근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핵심 단어를 보면 로보틱스(robotics),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유전공학(genomics), 자동주행자동차(autonomous vehicles), 모바일 컴퓨팅(mobile computing), 스마트폰(smartphone),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3D 프린팅(3D printing), 메타데이터(metadata), 빅 데이터분석(analytics), 크라우드 폰딩 (crowd funding),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그리고 다양한 혁신적 기술들과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다. 

이런 것들 외에도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상물리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이 있다.

현재 무서운 기세로 전세계의 상권을 지배하고 있는 플랫폼(platform) 전략 기업이다.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서 디지털 DNA 기업은 에어비앤비(Airbnb), 우버(Uber), 알리바바(Alibaba),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애플(apple), 유투브(YouTube), 
등 기업이 대표적이다. 

현재 한국이 힘들고 괴로운 것은 그 동안 잘 통했던 파이프라인(pipe line)전략이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프라인 전략은 기득권을 가진 대기업이 금융권의 자본을 빌려서 대규모 인프라를 투자해서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전략이다. 이런 전략에 대해서 인력을 공급해 온 것이 한국의 파이프라인 교육제도이다. 열심히 공부에서 스펙을 올리고 대기업에 가서 은퇴할 때까지 근무하는 것이 가장 성공한 개인의 삶이라고 생각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국가적인 대응 전략도 필요하지만 제일 우려하는 것 중에 하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재상이나 교육이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제일 문제는 과거의 파이프라인 전략으로 성장한 40대 이상이 새로운 디지털 세대를 어떻게 가르치고 훈련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교육 시스템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의 특징 중에 하나는 파괴적 혁신이며 짧은 서비스 제품의 생명주기라고 할 수 있다. 어제에 잘 나가던 제품이 새로운 제품에 의해서 사라져 버릴 수 있다. 이제는 교육을 받은 사람보다는 빨리 배울 수 있는 능력, 단시간에 배우고 적응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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